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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뭔가를 고민합니다. 시간이 지나 오늘은 2023년 2월 18일 토요일 오후입니다. 시간이 벌써 오후 30분입니다. 우연히 이 블로그를 다시 들어오게 되었는데 시간이 벌써 1년 반이 된 듯합니다. 첫글이 2021년 8월 29일입니다. 저 말고도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 방치한 곳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동안 카카오계정과 병합이 되면서 들어가지 못하는 블로그가 생긴 곳도 있습니다. 이곳도 그중의 하나였지만 어떻게하여 비밀번호를 찾아 겨우 들어왔습니다. 지금도 고민입니다. 이곳을 버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오늘 대문에 사진 하나 걸어 둡니다. 도메인을 씌어 두면 괜찮을까 싶어 오늘 그것도 합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복잡하지만 일단 뭐라도 하고 나갑니다. 이곳은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했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올리는 곳으로 바꾸.. 2023. 2. 18.
책으로 지은 집 책으로 지은 집 드디어 새로운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저의 전공이자 가장 좋아하는 주제가 바로 책입니다. 제대로 읽지도 목하지만 늘 마음에 꿈꾸는 주제이며 내용입니다. 기존의 있는 모든 계정과 다르게 전혀 다른 계정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이곳에서는 책과 관련도니 뉴스, 서평, 추천도서, 이야기 등을 풀어 놓을까 합니다. 그냥 설레네요. 잘 될지 아니면 잘 안될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담아둔 내용을 드디어 블로그로 풀어낼 수 있게 된 것 같아 마냥 기쁩니다. 블로그 제목을 뭘로 지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책으로 지은 집'으로 정했습니다. 나중에 바뀔 집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지금은 맘에 듭니다. 블로그 주소도 책과 직접 관련이 있는 ,책의 집이란 뜻으로 house of book로 정했습니다. house를.. 2021.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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