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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기타기도문10

전도 축제, 태신자 초정 주일 대표기도문 전도 축제를 위한 기도문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시며, 만물의 주인이 되시고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생명의 근원이시며 빛과 진리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께 오늘 이 시간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주님이 아니시면 단 한 순간도 존재할 수 없는 연약한 저희를십자가의 보혈로 구속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신 그 은혜에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단지 구원의 기쁨만 누리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아직도 복음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그 생명의 소식을 전하라는 사명임을 기억합니다.아버지께서 우리를 어두운 세상 속에 빛으로, 부패한 세상 속에 소금으로 세우신 것은바로 잃어버린 자를 찾고 구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닮게 하시기 위함임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 2025. 8. 13.
자녀의 진로와 비전을 위한 기도문 자녀의 진로와 비전을 위한 기도문1. 하나님 찬양과 감사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우리의 인생의 시작과 끝을 아시며, 하루하루를 주님의 뜻 안에서 인도하시는 그 선하심을 높입니다.특별히 저희에게 귀한 자녀를 맡기셔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진 생명을 돌보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주님, 자녀가 주의 선물이며, 태의 열매가 상급이라는 시편 말씀을 믿습니다.우리의 자녀들이 부모의 소유가 아니라, 주님의 것이며, 주님의 계획과 주님의 시간표 속에서 자라난다는 사실을 다시 고백합니다.그러므로 이 시간, 우리의 자녀의 미래와 진로, 그리고 평생의 비전을 주님 손에 온전히 맡겨 드립니다. 2. 회개의 기도주님, 부모로서 저희의 부족함과 허물을 .. 2025. 8. 10.
권사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권사회 월례회 대표기도문권사회 월례회 대표기도문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저희 권사회 회원들을 주님의 전에 불러 모아 주시고, 월례회를 통해 함께 기도하며 교회를 섬길 수 있는 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달 동안 가정과 직장에서, 또한 교회에서 저희를 지켜 주시고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할 힘을 주심을 찬양합니다.아버지 하나님, 권사로 부름받은 저희가 성도의 본이 되어야 함에도, 때로는 말과 행실에서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 못했던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서로 사랑하며 섬기기보다 자기 생각과 감정이 앞섰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사, 주님의 마음을 품고 한 몸과 한 뜻으로 교회를 세워가는 권사회가 되게 하옵소서.주님, 저희 권사회가 교회의 기둥처.. 2025. 8. 10.
8월 금요 성령의 밤 기도회 대표기도문 8월 금요 성령의 밤 기도회 대표기도문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무더운 여름 한가운데서도 저희를 은혜의 장막으로 불러 주시고, 이 밤 주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 예배와 기도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세상은 열기로 가득하지만, 오늘 이 자리는 성령의 불길로 더욱 뜨겁게 하시며, 우리의 심령이 주님 안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와 인자하심으로 살게 하셨지만, 저희의 걸음을 돌아볼 때 믿음의 길에서 벗어난 모습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유익을 좇아 기도의 시간을 놓쳤고,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를 더 크게 들을 때가 있었습니다. 성령으로 살아야 할 존재가 육신의 생각에 얽매였고, 은혜의 강에서.. 2025. 8. 10.
8월 금요 기도회 대표기도문 8월 금요 기도회 대표기도문 8월 금요 기도회 대표기도문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한낮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저희의 영혼을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목자 되심을 찬양합니다. 여름의 햇살이 온 땅을 덮듯, 하나님의 은혜의 빛이 저희 심령 구석구석을 비추사 어두운 그늘을 몰아내시고 생명의 기운으로 채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아버지,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니 저희의 걸음이 늘 주님의 뜻 안에 머문 것은 아니었습니다. 바쁜 일상이라는 핑계로 기도의 골방을 닫았고, 사람의 눈은 의식하면서도 하나님의 눈길은 잊고 살았습니다. 세상의 소리에는 귀를 기울이면서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는 더디 반응했습니다. 이 시간 십자가 아래 나아가오니, 우리를 주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돌 같은 마음을 부드러운.. 2025. 8. 10.
9월 여선교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9월 여선교회 월례회 대표기도문샬롬 주의 평강이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9월 여선교회 월례회 대표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가을의 시작과 함게 하나님게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9월 여선교회 월례회 대표기도문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 9월,가을의 문턱에서 여선교회 회원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예배드리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계절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이 시간, 겸손한 마음으로 주의 얼굴을 구하게 하옵소서.지난 여름의 분주함을 지나이제는 말씀 앞에 조용히 마음을 모으게 하시고우리의 삶을 다시 정돈하며하나님 나라를 위한 섬김과 기도를 새롭게 결단하게 하옵소서.각자의 가정에서, 교회의 자리에서,이웃과 자녀, 손주들을 위해 눈물로 .. 2025. 7. 20.
8월 여선교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8월 여선교회 월례회 대표기도문반갑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원합니다. 오늘은 8월 여선교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작성했습니다. 참고해서 은혜로운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8월의 계절과 내용을 넣어 작성했습니다.뜨거운 여름 속 신앙의 열정을 지키는 기도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저희 여선교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주의 이름을 높이며 말씀 안에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삶의 분주함 속에서도 믿음을 붙들고예배와 봉사의 자리를 지키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이 모임 가운데 성령께서 함께하시고우리의 마음이 다시금 뜨거운 믿음과 소명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각자의 자리에서 가정을 섬기고,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며,기도의 무릎으로 중보하는 모든 손길 위에하늘의 위로와 능력을 부어.. 2025. 7. 20.
교회의 당회를 위한 기도문 당회를 위한 기도문교회의 조직인 교회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당회는 목사님과 장로님의 모임으로 교회와 성도를 대표하는 기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당회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당회란 무엇인가?당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헌법에 따라 개별 교회의 목회와 치리(다스림)를 담당하는 최소 단위의 치리회입니다. 당회는 담임목사와 교인들의 투표로 세워진 장로들로 구성되며, 목사가 의장이 되고 장로들이 당회원으로 참여합니다. 이들은 교회의 예배, 교육, 성례, 교인 심방, 권징, 행정, 교세 보고 등의 실질적인 목회와 행정 전반을 책임지며, 특히 성도들의 신앙과 삶을 돌보고 치리하는 중요한 사명을 맡습니다. 당회는 장로교회의 교회 정치의 기초 단위로서, 성경적 질서와 교리, 교회법에 따라 일하며, 교회를 사랑과.. 2025. 7. 20.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위한 기도문 설교자를 위한 중보 기도문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주의 말씀을 우리에게 들려주시기 위하여 오늘도 주의 종을 강단에 세워주시니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말씀은 사람의 소리가 아니오며, 한낱 지식의 나열도 아니오며,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생기요,영혼을 꿰뚫는 하나님의 칼이며,죽은 뼈를 일으키는 능력의 입김인 줄 믿사오니,오늘 이 시간 강단에 서는 목사님의 입술을 주님의 도구로 삼아 주시고,그 마음에 주의 영광을 담아주의 말씀을 두려움과 떨림으로,그러나 담대함으로 선포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준비하시는 시간마다 주의 음성이 또렷하게 들리게 하시고,설교자가 먼저 말씀 앞에 무릎 꿇는 영적 겸비함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책상 위에서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할 때성령께서 그 마음을 사로잡아 주시고,한 .. 2025. 7. 20.
예배를 위한 기도문 예배를 위한 기도주일 예배나 수요 예배 등 예배를 위한 기도입니다. 다양한 주제로 작성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회개, 예배의 본질과 영적 각성들을 넣어서 작성했습니다.예배의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이 땅에 수많은 길이 있으되 우리가 주님의 전으로 향하는 길을 걷게 하시고,세상의 수많은 소리가 우리를 붙잡을 때에 오직 주님의 음성 따라예배의 자리에 무릎 꿇게 하시니 이 모든 것이 은혜인 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오늘도 찬양과 기도와 말씀의 향기가 주의 보좌 앞에 올려지기를 소망하며,이 예배가 형식이 아니라 생명 되신 주님을 깊이 만나는 거룩한 만남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배에 앞서 드리는 회개의 기도주님, 우리의 마음이 분주함으로 주를 잊었던 날들을 용.. 2025.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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