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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5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

by spanner 202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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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대표기도문

 

5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주님, 우리는 이 낮 시간에 머물며 주께 함께 기도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성품과 역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의 이유이시며,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주님의 자녀로 불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주님은 저희를 이 곳에 모아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이 시간에 주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회개하는 자세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 저희는 미쳐 넘어지고 자빠지는 존재입니다. 지난 한 주 동안의 삶을 돌아보면서 주님 앞에서 사과드립니다. 주님, 우리의 심령을 성도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구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비와 은혜를 필요로 합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저희를 충만하게 하옵소서.

 

주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5월의 마지막 주일이 다가오고, 여름이 접어들기 직전입니다. 예상되는 더위와 장마로 인해 우리는 걱정되는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 우리는 주님의 은혜가 우리와 함께하면서 견디고 극복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 안에서 주님의 힘이 우리를 감싸고, 우리를 이끌어 나가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희망이시며, 삶의 이유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우리가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해주옵소서.

 

 

주님, 우리는 이 기도를 한국교회를 위해 드립니다. 주님께서 한국을 사랑하여 주님의 은혜를 이 나라에 축복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한국교회를 붙들어 주시고 지금까지 우리를 이끌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주님, 계속해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이끌어 주시기를 구합니다. 주님, 우리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고 사랑으로 사람들을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우리 교회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교회로 세워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충만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로 세워 주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가 죄와 어둠을 이기고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 교회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우리 교회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우리 교회가 평화와 화해를 위해 기도하고 일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여름 사역을 위해 우리가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가 사랑과 복음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파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주님, 여름 사역을 통해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 평화를 전파하는 사역자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우리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사역자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충만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역자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우리가 죄와 어둠을 물리치고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 사역자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다가오는 여름 사역을 위해 준비하는 교역자들에게 힘과 은혜를 더해 주옵소서. 주님, 섬기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축복을 더하여 주시고, 그들을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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